반할 네덜란드 감독, 맨유 사령탑으로…히딩크, 네덜란드 사령탑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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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캡처)

반할 네덜란드 감독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반할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3ㆍ4위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로빈 반 페르시의 선제골과 달레이 블린트의 추가골, 그리고 후반전 추가시간에 터진 바이날둠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이끌어냈다.

반할 감독은 이 대회를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는다. 반할 감독은 월드컵 개막 직전 맨유와 정식 계약을 맺으며 감독 부임을 확정지었다. 반면 네덜란드 대표팀은 한국의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를 쓴 거스 히딩크 감독이 돌아온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브라질ㆍ네덜란드전 반할 감독, 정말 고생했어요” “브라질ㆍ네덜란드전 반할 감독, 멋진 감독이다. 우리에겐 왜 반할도 히딩크도 없을까” “브라질ㆍ네덜란드전 반할 감독, 히딩크 다시 돌아오는구나” “브라질ㆍ네덜란드전 반할 감독, 히딩크 어깨가 무거울 듯” “브라질ㆍ네덜란드전 반할 감독, 히딩크 감독 보고 싶다” “브라질ㆍ네덜란드전 반할 감독, 마지막까지 멋진 경기였다” “브라질ㆍ네덜란드전 반할 감독, 네덜란드 축구 배우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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