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현숙 “자녀계획은 두 명, 속도위반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 폭소

입력 2014-07-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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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개그우먼 김현숙(36)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현숙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현숙은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김현숙은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미 많이 노쇠했다. 지금부터 낳아도 두 명이 최대이다. 자연분만은 어려울 것 같다”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였다.

김현숙은 특히 속도위반에 대한 질문에 “뱃속에 아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남자친구와 지난 1년 간 비밀리에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서로에 대한 배려심과 자상함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현숙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사랑 받았고,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감초 연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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