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8강, SKT K이 먼저 웃었다…IM#1과 무승부

입력 2014-07-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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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출처=홈페이지 캡처)
롤챔스 8강 고지를 SKT K가 먼저 밟았다.

SK텔레콤 K는 11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LOL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2014 11회차 A조 경기에서 IM#1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롤챔스 8강에 진출했다.

1경기 극초반에는 IM#1 '보리' 이성윤의 루시안이 '푸만두' 이정현의 쓰레쉬를 잡아내면서 상승세였다. 그러나 SKT K '뱅기' 배성웅 리신이 상대 브라움과 루시안을 연달아 잡아내고, 한 발 빠른 용싸움을 통해 CS차를 4000이상 벌리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SKT K는 30분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롤챔스 8강을 먼저 차지했다. IM#1은 롤챔스 8강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도 롤챔스 경기 끝까지 명승부를 펼쳤다.

한편 SK텔레콤 K가 IM#1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롤챔스 A조에서는 삼성 블루와 SK텔레콤이 각각 조 1, 2위로 롤챔스 8강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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