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전, KBS 2TV 독점 생중계 확정… 1등석 티켓은 ‘전량 매진’

입력 2014-07-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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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

K리그 올스타전의 KBS 2TV 독점 생중계가 확정됐다. 이로써 축구팬들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33)과 K리그 올스타의 맞대결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 K리그 올스타전의 KBS 2TV 독점 생중계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연맹은 “이번 올스타전 1차 예매분 1등석 전량이 매진됐다”고 덧붙였다.

25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사전 팬 투표로 정해지는 ‘K리그 올스타 팀’과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을 주축으로 한 ‘박지성 팀’ 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미 황선홍(46) 감독과 거스 히딩크(68) 감독이 각각 K리그 올스타 팀과 박지성 팀의 사령탑으로 선정돼 사제 간의 불꽃 튀는 지략 대결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K리그 올스타를 선정하기 위한 팬 투표에서는 김승규, 김신욱(이상 울산 현대), 차두리, 김진규(이상 FC서울), 윌킨슨(전북 현대), 홍철, 김두현(이상 수원 삼성) 등 K리그 최고의 스타들이 각 포지션 부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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