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양동근, 심사위원 공공의적 됐다...스윙스 산이 "예수님 같은 분 구리뱅뱅, 왜?"

입력 2014-07-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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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양동근 디스

▲양동근(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 3' 심사위원 양동근이 공공의 적 힙합구조대라는 오명을 얻었다.

스윙스는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실력이 부족해 보이는 도전자들에게 탈락을 안긴 다른 심사위원들과 달리 양동근이 혼자서 합격을 외친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쇼미더머니3'의 1인 단독 오디션은 심사위원 중 한 명이라도 불합격을 통보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 오디션에 올라갈 수 있는 규칙이 있다.

실력이 부족한 참가자들까지 양동근 때문에 다음 오디션에 올라가게 된 것이다.

이에 스윙스는 "양동근은 예수님 같은 분이다. 구리뱅뱅"이라고 비꼬았고 같은 심사위원인 산이도 "역시 양동근의 세상은 조금 다르다. '저 사람 왜 저러지? 미쳤나?'라고 생각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양동근의 합격 판정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더콰이엇은 "양동근이 또 한 명을 살리셨다. 힙합구조대"라며 디스했다.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양동근 디스에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양동근 디스 이해간다" "쇼미더머니3 스윙스 산이, 양동근 디스 왜그런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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