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메시는 전설…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응원할 것”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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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의 ‘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라이벌 아르헨티나의 브라질월드컵 우승을 기원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네이마르가 11일(이하 한국시간) 척추 부상 후 처음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테레조폴리스에 위치한 브라질 대표팀 훈련캠프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브라질 선수단과 재회한 네이마르는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서 맞붙는 상상을 해왔다. 그러나 우리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면서 “친구이자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시는 축구의 전설”이라며 “그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자신의 소속팀 동료를 치켜세웠다.

네이마르는 마지막으로 “독일에도 행운이 따르길 바라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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