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스윙스, 참가자 씨잼 소속사 영입 비화…“원래 도끼 좋아해”

입력 2014-07-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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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스윙스가 씨잼을 영입한 비화가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는 타블로, 양동근, 도끼, 더 콰이엇, 스윙스, 마스터 우 등이 출연한 가운데 2차 오디션이 진행됐다.

먼저 씨잼이 이날 ‘쇼미더머니3’의 2차 오디션에 도전자로 나서자, 스윙스는 “처음으로 제가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씨잼이란 친구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저스트뮤직에 소속돼있는 친구다”고 밝혔다.

더 콰이엇은 “저는 이분(씨잼) 이름 많이 들었다”고 언급했고, 도끼는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씨잼은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이에 스윙스는 “원래 일리네어 레코드에 가고 싶어 했는데 제가 3번 만나서 꼬셨다”고 털어놨고, 산이는 “삼고초려 한거야?”라고 덧붙였다. 더 콰이엇은 “저도 그 얘기 들었어요. 그게 되게 슬픈 이야기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스윙스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안 그러실 것 알지만, 못 하면 떨어뜨려주시고 잘 하면 붙여주시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씨잼의 무대에 앞서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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