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드가 대표상품]대투운용, '대한 First-Class 에이스 주식형펀드'

입력 2006-08-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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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First-Class 에이스 주식형펀드'가 최근 주식형펀드 내에서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하며 펀드 이름처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펀드는 1999년 3월에 설정된 이후 현재 운용자산은 2450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 펀드는 코스피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일반 성장주식형 펀드로,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운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톱다운(Top-down) 전략을 사용해 거시 경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투자 섹터와 테마 등을 선정해 개별종목에 대한 투자판단을 내린다.

또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시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탄력적으로 선별해 운용하는 한다ㅏ.

특히 주식시장 상승기에는 업종 대표주 뿐만 아니라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비중을 30% 수준까지 늘리는 공격적인 운용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하락기에는 업종 대표주와 대형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주식 편입비율을 낮춤으로써 보수적으로 수익률을 방어한다.

이 상품은 거시 경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와 함께 주식투자전략팀이 그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거시경제 분석을 통해 주식 편입 비중을 조절하는 동시에 각 산업 전망에 따라 업종 비중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각각의 업종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가 있어 마켓 타이밍에 의존하지 않고, 리서치에 근거한 펀더멘탈 및 기업가치 분석을 통해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한다.

약관상 주식편입비율은 신탁재산의 60%에서 100% 범위내에서 투자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9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상승기에는 95%수준, 단기 조정국면에서는 80% 수준을 유지한다.

특정한 섹터나 스타일에 한정되지 않는 이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코스피지수 상승률 27.2%를 상회하는 47.1%를 기록 중이다. 90일 이전에 환매신청을 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펀드 운용은 현재 7명의 섹터 애널리스트들의 전문적인 지원 아래 주식운용 1팀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담당매니저는 김영기 매니저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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