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3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4-07-10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정부에서 주최하는 ‘제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일·가족 양립 환경 조성 및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강화를 위해 육아휴직, 탄력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서울의 정책환경 및 정책수요 등을 반영해 ‘일·가족양립종합지원대책’ 수립 시행으로 일·가족 양립 사회 환경 기반조성에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유도해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에 기여한 정책이 특히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하는 부모가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 확대, ‘우리동네 보육반장’ 운영을 통해 부모상담, 육아정보 제공 등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초보부모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365열린어린이집 운영’,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운영’, 일시 보육을 시범 확대 운영을 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요즘 상황에서 일과 가족 양립을 위한 아버지의 참여로 여성위주의 가사 및 육아부담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을 운영, 남성의 가정생활 참여 확대 등을 통한 출산·양육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출산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며, 앞으로도 맘 편히 키울 수 있는 출산·보육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2,000
    • +0.75%
    • 이더리움
    • 3,48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0.97%
    • 리플
    • 1,976
    • -0.75%
    • 솔라나
    • 141,300
    • +5.21%
    • 에이다
    • 296
    • +2.0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3.11%
    • 체인링크
    • 16,130
    • +2.8%
    • 샌드박스
    • 48.71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