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무열, 전역 소감 "더 강해질 수 있었다"

입력 2014-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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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무열

▲사진=SBS방송 캡처

SBS '한밤의 TV연예(한밤)'에서 배우 김무열의 전역 현장을 포착했다.

9일 전파를 탄 한밤에서는 병역기피 논란 이후 자진 입대한 김무열의 전역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무열은 "군생활 동안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으로서 저의 어떤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무열은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무열은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연기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무열은 2012년 6월 병역기피 논란이 불거진 뒤 4개월 후인 10월 자진 입대했다. 이후 김무열은 올해 7월 8일 만기 전역했다.

김무열의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무열 오랜만이다" "김무열 논란이 있었지만 남자답다" "김무열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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