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9일 최대주주인 김호연 전 회장이 회사 주식 62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330만3740주(지분율 33.54%)로 늘어나게 됐다.
입력 2014-07-09 16:29
빙그레는 9일 최대주주인 김호연 전 회장이 회사 주식 62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330만3740주(지분율 33.54%)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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