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지인 양 등 4명 명예부시장 위촉

입력 2014-07-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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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분야 유지인 명예부시장과 박원순 시장.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명예부시장에 올해 ‘청소년’ 분야를 신설하고,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유지인(18) 양을 첫 번째 청소년 명예부시장으로 위촉하는 등 총 4인의 새 명예부시장을 9일 위촉했다.

유지인 양은 “청소년 당사자로서 진정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정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고 우리 청소년들의 의견이 전달되도록 시와 청소년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되는 명예부시장 4인은 △유지인 청소년 명예부시장(18) △이해응 외국인 명예부시장(40) △권지웅 청년 명예부시장(27) △김정안 전통상인 명예부시장(64)이다.

이날 신청사 8층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4인의 새 명예부시장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4인의 명예부시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관련 분야의 청책토론회 및 시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각자 자신이 맡은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시정에 담아내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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