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루이스, 독일전 패배에 “국민께 죄송하다” 눈물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9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장 다비드 루이스(27, 맨 오른쪽)(사진=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장 다비드 루이스(27)가 “브라질 국민에 죄송하다”며 독일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브라질은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7-1로 대패했다. 이에 루이스는 이날 경기 직후 울먹거리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호소했다.

루이스는 “준결승전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독일이 너무나 잘했다. 준비가 좋았다. 우리가 전반에 5골을 내준 것은 큰 충격이었고, 슬픔이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너무나 죄송하다. 기쁨을 선사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말하며 눈물을 닦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남은 경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4강전에서 패하는 팀과 13일 오전 5시에 이번 대회의 3ㆍ4위를 결정짓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6,000
    • -0.23%
    • 이더리움
    • 3,450,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89
    • +0.05%
    • 솔라나
    • 130,700
    • +2.43%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50
    • +1.38%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