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 2년전으로 추락 '어닝쇼크'...어닝쇼크·어닝서프라이즈 무엇?

입력 2014-07-09 0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닝쇼크 어닝서프라이즈

▲사진=블룸버그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는 '어닝쇼크'를 일으키면서 이에 대한 의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닝쇼크란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때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 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장의 예상치보다 실적이 저조하면 기업이 아무리 좋은 실적을 발표해도 주가가 떨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반대로 저조한 실적을 발표해도 예상치보다 나쁘지 않으면 주가가 오르기도 한다.

반대의 의미로 쓰이는 용어도 있다. 어닝시즌에 발표된 기업의 실적이 기존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prise)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한편 8일 오전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7조2000억원(잠정실적)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4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실적을 견인해온 스마트폰이 예전만큼 팔리지 않는 게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4,000
    • +1.3%
    • 이더리움
    • 3,11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55%
    • 리플
    • 2,081
    • +1.02%
    • 솔라나
    • 130,300
    • +1.01%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0.57%
    • 체인링크
    • 13,640
    • +2.87%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