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땅 매입논란, 커뮤니티 티격태격… "비판 받아 마땅" VS "개인 용무일 뿐"

입력 2014-07-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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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땅 매입논란

(사진=뉴시스)

홍명보 땅 매입논란을 둔 네티즌의 시선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7일 본지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지난 5월15일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XX번지 토지 78.35평을 11억원에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감독이 구입한 토지가 있는 곳은 한국판 '비버리 힐스'라 불리는 신흥 부촌이다.

이 소식은 즉각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삽시간에 확산됐다. 홍명보 땅 매입논란을 두고 네티즌의 의견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와 비판 받아 마땅하다는 의견이 양립한 상태다.

개인적 사생활이라는 주장을 펴는 네티즌들은 "홍명보 땅 매입논란, 내 돈으로 땅도 못 사느냐" "홍명보 땅 매입논란, 개인 시간 짬내서 다녀왔겠지" 등 홍명보를 옹호하고 나섰다.

반면 홍명보 땅 매입논란에 적절하지 못했다는 네티즌들은 "홍명보 땅 매입논란, 한국 축구 무너질 때 홍명보는 개인사리 다 채웠네" "나라면 축구 걱정에 다른 일 아무것도 못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약일인 5월15일 역시 1주일 전 엔트리 발표와 함께 대표팀 구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었을 시점이었다. 또한 계약 3일 전인 12일부터는 대표팀이 경기 파주NFC 소집과 함께 훈련에 들어가 당일인 15일에는 부분 비공개 훈련이 진행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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