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항승객, 전자기기 켜져야 탑승 가능”

입력 2014-07-08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공항들이 미국행 직항기를 타는 승객들에게 전자기기 충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BBC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히드로·맨체스터 공항이 승객의 전자기기가 켜지지 않으면 비행기 탑승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 교통안전국(TSA)은 스마트폰을 검문 강화 대상으로 지목했지만, 영국 공항들은 태블릿 PC, MP3플레이어, 카메라, 전기면도기 등 모든 기내 반입 전자기기를 검색할 예정이다.

특히, 히드로 공항은 '이중 검사'를 한다. 보안 검색대와 탑승구 모두에서 검색이 이뤄지는 것이다. 맨체스터 공항은 탑승구에서만 전자기기를 검사한다.

보안 검색대에 전원이 꺼진 전자기기를 가지고 온 승객은 충전기를 제공하는 상점이나 공항 내 충전 장소를 안내받게 된다.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기내 반입이 금지된 수화물을 별도로 수송하거나 창고에 42일간 보관해주는 '메일앤플라이'(MailandFly)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최근 미국은 국제 테러단체 알카에다가 '스마트폰 폭탄' 등 전자기기를 이용한 비행기 폭탄테러를 벌일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자국행 직항 노선을 보유한 각국 국제공항에 전자기기 검문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8,000
    • -2.1%
    • 이더리움
    • 3,031,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3.11%
    • 리플
    • 1,685
    • -0.3%
    • 솔라나
    • 124,100
    • -2.97%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29%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