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17살 서울대 합격 비결? 인기 과·문턱 낮은 과 있어”

입력 2014-07-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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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가수 김창완이 17세에 서울대에 합격한 비결을 고백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창완은 데뷔 때부터 뛰어난 음악 실력뿐만 아니라 서울대 출신으로 화제가 됐다.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김창완은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서울대에 입학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김창완은 “서울대를 갈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김창완은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임을 밝히며 "서울대에 인기 많은 과가 있듯이 문턱이 낮은 과도 있다. 다 서울대다“며 ”비단 만드는 과정을 배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일제강점기 때는 수요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성유리는 "그래도 17살에 서울대를 간 것 아니냐"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김창완은 “그런 사람 많다”고 말했다.

김창완은 또 고등학교 3학년 때 겪은 사춘기에 대해서도 털어 놓았다. 김창완은 “초등학교를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입학한 탓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었다. 친구들과 수준 차이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완은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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