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진심 전해듣고…후회의 눈물 글썽

입력 2014-07-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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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트라이앵글 방송화면 캡쳐)
‘트라이앵글’ 백진희가 납치 당시 자신을 외면했던 김재중의 진심을 알고 난 후 눈물을 글썽였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최정규) 19회에서는 허영달(김재중)의 진심을 알아챈 오정희(백진희)가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정희는 카지노 안에서 우연히 제리(쇼리)와 마주쳤다.

제리는 오정희에게 “너 납치당했을 때 영달이 형이 심한 말 한 것, 그거 진심 아니다. 너 구하려고 그런 거다”라고 말하며 “내가 영달이 형 옆에 있었어. 그 자식들이 너랑 영달이 관계를 알게 되면 너 더 위험해질까봐 독하게 한 거였어. 오해하지마”라고 덧붙였다.

이에 그 동안 허영달을 원망했던 오정희는 허영달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진 후 큰 형은 경찰, 둘째는 3류 양아치, 셋째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를 모른 채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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