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1’ 확정, NC 나성범 최고 인기 선수

입력 2014-07-07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오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22명의 선수 명단이 7일 확정 발표됐다.

NC 다이노스의 간판스타 나성범이 올해 올스타 팬 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웨스턴리그(LGㆍ넥센ㆍNCㆍKIA·한화) 외야수 부문 후보 나성범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일 발표한 올스타전 ‘베스트 11’ 투표 결과에서 가장 높은 57.92점을 획득했다. 나성범은 팬 투표에서 총 96만 8013표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선수단 투표에서는 193표를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웨스턴리그 유격수 부문 후보 강정호(넥센 히어로즈)는 팬 투표에서는 96만 2510표를 받아 나성범에 뒤졌지만 선수단 투표에서는 194표로 나성범을 1표차로 제쳤다.

이스턴리그(삼성ㆍ두산ㆍ롯데ㆍSK)에서는 삼성 3루수 박석민이 53.1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SK 이재원과 두산 민병헌, NC 모창민은 데뷔 후 첫 올스타전에 출전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도 롯데 히메네스와 두산 칸투, 한화 피에 등이 올스타전 첫 출전권을 얻었다.

롯데 손아섭은 2012년부터 3년 연속 팬 투표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고, 두산 김현수는 감독 추천 등을 포함해 7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구단별로는 두산과 NC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으며, 삼성과 넥센이 각각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정 구단에 편중되지 않고 전 구단에서 골고루 선수들이 선출된 것이 올해 올스타전의 특징이다.

한편, KBO는 양 리그 각각 12명의 감독 추천 선수를 추가로 선정해 9일 발표한다.

※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1 투표 최종 집계 결과

<이스턴리그>

선발투수 – 김광현(SK), 구원투수 – 임창용(삼성), 포수 – 이재원(SK), 1루수 – 칸투(두산), 2루수 – 오재원(두산), 3루수 - 박석민(삼성), 유격수 – 김상수(삼성), 외야수 – 김현수ㆍ민병헌(이상 두산)ㆍ손아섭(롯데), 지명타자 – 히메네스(롯데)

<웨스턴리그>

선발투수 - 양현종(KIA), 구원투수 – 봉중근(LG), 포수 – 김태군(NC), 1루수 – 박병호(넥센), 2루수 – 서건창(넥센), 3루수 – 모창민(NC), 유격수 – 강정호(넥센), 외야수 - 나성범ㆍ이종욱(이상 NC)ㆍ피에(한화), 지명타자 - 나지완(KIA)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6,000
    • +0.63%
    • 이더리움
    • 2,650,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332,000
    • +4.6%
    • 리플
    • 1,841
    • +3.6%
    • 솔라나
    • 110,700
    • +3.65%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6
    • +1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13%
    • 체인링크
    • 12,320
    • +0.08%
    • 샌드박스
    • 80.76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