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그린 맵 대장정' 시작

입력 2006-08-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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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전국 해안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폐기물 정화활동,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자연환경과 국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Green Map 대장정 2006'을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녹색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행사는 2일부터 11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되며, 인터넷 신청자 중 선발된 18세 이상 대학생 및 일반인 60명과 녹색연합 전문가 및 지역별 환경전문가들이 참가해 동해의 울진, 남해의 부산, 거제를 거쳐 서해의 부안, 승봉도 까지의 대장정을 펼치게 된다.

행사 중에는 해안 지역 답사를 통한 폐기물 정화활동은 물론, 부산과 거제 지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 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SK텔레콤 홍보실장 조중래 상무는 “6년째 추진되고 있는 본 행사는 다양한 환경 사랑 활동을 통해 해안 오염 피해를 실제로 확인하고 알림으로써 환경보존의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대장정이 오염으로 상처받아 아픈 바다를 어루만져주는 희망의 발걸음이 될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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