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vs 우에노 주리?

입력 2014-07-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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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사진 = 뉴시스)

소녀시대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가운데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에 대한 관심도 높다.

우에노 주리는 1986년생으로 2001년 P&G 헬스 케어에서 발매된 ‘쿠레아라시루’의 3대 이미지 걸에 선정돼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우에노 주리는 2002년 NHK 드라마 ‘생존~ 사랑하는 딸을 위해’로 배우의 길에 나섰고, 2006년 후지TV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우에노 주리는 ‘노다메 칸타빌레’로 제51회 더텔레비전 드라마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대다수 네티즌은 윤아의 캐스팅 확정 보도 후 평범한 외모의 노다 메구미 역을 소화하기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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