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초콜릿폰, 멕시코서 하루에 5500대 팔려

입력 2006-08-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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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개월만에 15만대 누적 판매로 멕시코 프리미엄시장 1위 달성

“보니또 쪼꼴라떼(예쁜 초콜릿) 주세요!”

초콜릿 폰이 인기가 세계시장으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5월 멕시코에 출시한 초콜릿폰이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지유력매체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하루 판매량 사상최대인 5500대를 돌파하며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대를 기록, 멕시코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에서 출시이후 줄곧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멕시코인들의 정열적이면서도 순수한 민족성과 강렬한 블랙&레드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음악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고성능 MP3기능을 장착한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 원인이라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멕시코 유력 IT관련 잡지인 ‘게이머스(Gamers)’와 라이프스타일지‘메르카(Merca)2.0’7월호는 초콜릿폰을 각각 ‘최고의 제품(Top of the Line)’과 ‘최우수 선호 제품’으로 선정 발표했다.

LG전자는 연간 1600만대에 달하는 멕시코 시장에서 CDMA 부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GSM방식으로 출시된 초콜릿폰의 히트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위상을 한층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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