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출연 확정?…제작사 "긍정적 검토 중"

입력 2014-07-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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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관계자는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윤아 출연 여부에 긍정적인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이라고 말하기에 이르다 "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윤아 측과 최종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2001년 연재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는 2006년 일본 후지TV에 방송됐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윤아는 주인공 노다메 역을 제안받았다.

'노다메 칸타빌레'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치아키 선배'로 큰 인기를 몰았던 역할인 천재 음악가 역을 맡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오는 10월'연애의 발견'(가제)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출연하면 좋겠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주원과 호흡하나"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거의 출연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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