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이, “한달 내내 죽 먹었다”

입력 2014-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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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애프트스쿨 유이가 한달 내내 죽만 먹은 속사정을 털어놨다.

KBS는 7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현장에 무슨 일을 시작하면 중간 없이 올인 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30대 여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남편이 가게를 시작하고 너무 바빴다. 화가 나서 데이트 좀 하자 했더니 남편은 가게를 팔아버리고 데이트를 했다. 신혼여행도 리조트가 너무 비싼 것 같다 말했더니 하루에 8000원하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다. 남편이 무슨 일을 벌일지 조마조마 해서 말도 못 꺼낸다” 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게스트로 출연한 유이는 극단적인 남편 때문에 고민인 사연에 “저희 엄마도 극단적인 편이세요”라며 공감했다. 유이는 “엄마에게 죽 먹고 싶다고 하면 홈쇼핑에서 죽 만드는 기계를 산다. 그걸로 한 달 내내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샀다.

‘안녕하세요’는 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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