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실적 호전 지속…목표가↑-한양證

입력 2006-08-02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증권은 2일 CJ CGV에 대해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은 부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호전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이경민 한양증권 연구원은 "올해 추정실적 상향 조정과 더불어 예상치를 웃도는 영화 관람객수 증가,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은 부가사업 부문 성장 등을 고려해 기존 목표가 대비 15%할증한 3만2000원을 새로운 목표가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CJ CGV의 매출비중은 상영>매점>스크린광고>기타 순이나 영업이익 기여도는 매점>스크린광고>티켓>기타 순"이라며 "부가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높은 것은 부가사업의 원가율과 판관비가 상대적으로 낮고 회사 자체적으로 판매단가 인상에 대한 선택권이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향후 CJ CGV의 캐쉬카우 사업인 매점과 스크린 광고 등 부가사업의 이익기여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실적호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 연구원은 "향후 티켓가격 상승과 디지털 영화의 제작, 배급이 영업이익률을 높일 수 있다"며 "생활물가를 밑도는 영화관람물가는 향후 관람료를 올릴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며 디지털화로 인해 매출상승, 원가절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4,000
    • -0.77%
    • 이더리움
    • 3,414,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06%
    • 리플
    • 2,099
    • -1.18%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52%
    • 체인링크
    • 13,670
    • -0.0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