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지상렬 시구' 퇴장은 '깜짝' 등번호 의미는 '대박'...''정말이야?"

입력 2014-07-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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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등번호, 박준금 지상렬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준금이 시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박준금의 등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준금은 개그맨 지상렬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이날 박준금은 멋스러운 시구 패션과 안정적인 폼으로 시구를 해 눈길을 사로잡았고, 지상렬은 시구가 끝나자 박준금을 번쩍 안아들고 퇴장해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등번호다. 지상렬은 45번, 박준금은 53번의 등번호를 달았는데, 이는 두 사람의 나이인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준금 지상렬, 둘이 웃기더라", "박준금 지상렬, 박준금 성격 참 밝아보임", "박준금 지상렬, 두분 잘되세용", "박준금 지상렬, 와 시구도 하네", "박준금 진짜 50대? 정말이야? 대박...40대로 보인다"라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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