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쉰 밀회, 김대희 '밀회' 유아인이고 싶지만...무릎 쑤시고 호흡 부족 '폭소'

입력 2014-07-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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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대희 밀회

(사진=KBS)

김대희가 개그콘서트 '쉰 밀회'에서 나이는 못 속이는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쉰 밀회'에서 20대 유아인을 연기하려는 김대희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대희는 생일을 맞아 생일 케이크 초를 끄려 했지만 숨이 모자라 불을 끄지 못해 웃음을 줬다. 김지민은 "뭐지? 호흡이 딸리는 이 느낌"이라고 당황해 폭소를 선사했다.

이어 김지민은 김대희의 외모에 "내가 먼저 숟가락을 들면 안 될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술을 마시는데) 고개가 돌아가" 등의 대사를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대희는 또 20대 유아인을 연기하려 했지만 무릎이 쑤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쉰 밀회'는 인기 속에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코너로,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은 연상 연하 커플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쉰밀회 너무 웃겨 김지민 김대희", "쉰밀회 김지민 김대희, 진짜 대박입니다", "쉰밀회 김지민 김대희, 김지민이 진짜 천연덕스럽게 웃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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