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ㆍ프랑스전 출격 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불발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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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독일 축구대표팀의 노장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36ㆍ라치오)의 월드컵 통산 최다골 도전이 4강전으로 미뤄지게 됐다.

클로제가 속한 독일은 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마츠 후멜스(도르트문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클로제는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골맛을 보지 못한 채 후반 24분 안드레 쉬를레(첼시)와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클로제는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통산 15골을 성공시켜 ‘황제’ 호나우두(브라질)과 함께 역대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타이를 기록 중이다.

한편, 클로제는 이날 개인 통산 22번째 월드컵 경기에 출전하며 로타어 마테우스(독일ㆍ25경기), 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ㆍ23경기)에 이어 월드컵 통산 최다 출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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