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중국 교통은행과 위안화 서비스 협력 강화

입력 2014-07-04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SBC는 중국 교통은행과 한국시장에서 위안화 국제 금융 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HSBC와 교통은행은 한국 시장내의 무역금융, 송금, 대출, 해외 투자 및 단기자금 조달을 비롯해 자산 보관, 기업 자금 관리 및 외환거래를 포함한 위안화 국제 금융 서비스에서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마틴 트리코드 HSBC 한국 행장은 “HSBC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중국 교통은행의 중국 본토 내 네트워크를 통합해 고객에게 비길데 없는 위안화 국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위안화 국제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HSBC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위안화 표시 수출환 어음을 매입한 이래, 한국 시장에서 위안화 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선두적인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위안화 국제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HSBC는 외국계 은행 최초로 홍콩 및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위안화 무역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영토가 아닌 곳으로서는 런던에서 처음으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고 홍콩에서 처음으로 역외 위안화 기업공개를 주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37,000
    • -0.26%
    • 이더리움
    • 3,46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
    • 리플
    • 2,098
    • +0.72%
    • 솔라나
    • 131,000
    • +3.8%
    • 에이다
    • 393
    • +3.42%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34%
    • 체인링크
    • 14,730
    • +2.5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