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주문 매트릭스’ 오픈

입력 2006-08-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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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주문 서비스…사용자가 직접 주문화면창 설계

대신증권이 자기 몸에 꼭 맞춘 옷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주문화면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신(新)개념 주문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주문기능들을 하나의 화면으로 직접 구성해 쉽고 빠르게 주문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문 매트릭스’ 서비스를 오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정보, 계좌정보, 시세정보 화면 등 최대 39개의 개별화면 중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만을 하나로 묶어 주문화면창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U-사이보스만의 화면분할 기능과 우수한 주문기능을 통합해 개발한 신개념의 주문전용 서비스로 대신증권은 현재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주문창을 만들 수 있어 복수의 종목을 동시에 주문할 수 있고, 체결되지 않은 주문내역을 일괄적으로 한번에 취소할 수도 있다.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주문화면 구성이 익숙치 않은 고객을 위해 다양한 예제 샘플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주문화면을 쉽게 골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U-사이보스에 접속 한 다음 화면번호 ‘#8589’를 입력하면 된다.

조정건 대신증권 전산기획부장은 “주문 매트릭스 서비스는 내 몸에 꼭 맞춘 옷처럼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주문 종합화면을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거래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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