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콘서트, 160m 돌출무대ㆍ총 스태프 500명…스펙타클한 물쇼까지 기대↑

입력 2014-07-04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싸이더스HQ

전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그룹 god의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무대 위 출연진만 150명, 총 스태프 500여명 규모의 이번 서울 콘서트는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의 넓게 트인 야외공간에서 펼쳐진다. 총 길이 80m의 메인 무대, 160m가 넘는 돌출 무대를 설치, 700개가 넘는 LED 판넬을 투입하여 팬들에게 god 5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이는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god 멤버들이 콘서트 기획 초기단계에서부터 무대 콘셉트, 이벤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는 소식은 팬들에 대한 그들만의 애정이 여과없이 느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 결과 15년이라는 시간을 테마로 한 드라마틱한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공연 중간중간 다양한 효과의 물 쇼도 함께 진행돼 뜨거운 여름 밤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의 연출을 맡은 쇼디렉터 코리아 노성일 감독은 “god는 아이돌 계보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그룹이었다. 그러한 면들을 국민들이 가장 좋아했기에 이번 공연에서도 최첨단의 공연 기술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소리가 전달되고 god 5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이는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od는 7월 12~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3일에는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8월 15~16일에는 부산 벡스코, 8월 23일~24일 대구 엑스코를 거쳐 8월 30일~31일 대전무역전시관까지의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진행한다.

한편 전국투어 2차 티켓 오픈이 오는 오는 8일(화) 오후 2시에 각 예매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3,000
    • -0.35%
    • 이더리움
    • 3,477,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6.36%
    • 리플
    • 2,093
    • +0.72%
    • 솔라나
    • 128,500
    • +2.23%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90
    • +2.5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