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등장, 래퍼들 초긴장…양동근 “바스코 지원은 모순”

입력 2014-07-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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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3 바스코

엠넷 ‘쇼미더머니3’ 첫방송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은 힙합 팬들 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특히 데뷔 10년 차 래퍼 바스코의 등장에 래퍼들이 일제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바스코 주위에는 그를 단번에 알아보고 사인과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이 끊이지 않았다. 바스코는 “그 동안 너무 많이 쉬어서 입지가 적어진 느낌이다.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래퍼 지원자들을 심사하는 프로듀서들도 바스코의 지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산이는 “가장 기대되는 지원자가 딱 한 명 있다. 원탑 바스코다”라고, 도끼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가 담을 수 있는 래퍼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양동근도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일 수 있다. 그래서 굉장히 부담된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바스코가 대단하긴 한 래퍼인가보다. 출연자들의 긴장이 모니터를 통해서도 전해질 정도” “쇼미더머니3에 바스코가 등장했다. 흥미진진했다” “바스코가 왜 쇼미더머니3 지원자로 출연하나? 심사위원석에 있어야 할 인물이다” “바스코, 아~~ 바스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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