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장동건·김민희, 백허그·시크함 담긴 솔직 비하인드컷 방출

입력 2014-07-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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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우는 남자’가 VO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장동건, 김민희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생애 처음 킬러 연기에 도전한 장동건은 완벽한 연기를 위해 손에서 총과 대본을 놓지 않았다. 능수능란하게 총기를 조립하는 모습은 프로페셔널한 킬러다운 모습을, 고뇌 어린 대사와 표정은 딜레마에 빠진 곤의 심경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격렬한 격투와 와이어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고, 촬영 뒤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은 톱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런 장동건의 모습에 반하기라도 한 듯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이정범 감독, 동년배인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깊이 있는 감성 연기로 극찬 받고 있는 김민희는 촬영 현장에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김민희는 완벽한 패션과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나는 자태로 쉬는 모습조차 한 컷의 화보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극 중 딸로 등장한 아역 배우와 서로를 ‘유미야’, ‘엄마’라고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으며,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액션 연기를 하는 와중에도 장총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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