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클리블랜드전 7이닝 2실점… 시즌 10승 눈앞

입력 2014-07-03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하고 팀의 3-2 리드 상황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오전 4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1회 1사 1ㆍ3루 위기를 맞았으나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2회와 3회에도 삼진을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하지만 류현진은 4회 라이언 레이번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잠시 보였다. 하지만 7이닝까지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활약했다. 류현진은 3회 중전안타를 때려낸 것을 비롯해 5회말 2사 1루에서 좌익수 쪽 2루타를 때려냈다. 류현진은 안드레 이디어의 좌중간 안타 때 홈을 밟아 타점도 기록했다.

이날 10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7회말 타석 때 대타 야시엘 푸이그와 교체됐다.

8회 초가 진행되는 현재 다저스는 클리블랜드에 3-2로 앞서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6,000
    • -0.26%
    • 이더리움
    • 2,97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4%
    • 리플
    • 2,012
    • -0.74%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8.55%
    • 체인링크
    • 13,03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