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삼성물산...목표가하향 불구 '매수'-교보證

입력 2006-07-3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31일 CJ와 삼성물산에 대해 목표가 하향 조정에도 불구, 적정 주주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목표가를 3만3500원으로 6.9% 낮췄고, CJ의 목표가 역시 12만3000원으로 12.1%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CJ와 삼성물산은 각각 2조원, 3조4000억원을 웃도는 계열사 지분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CJ의 '매수' 투자의견 유지 이유로 ▲편의식품 및 가공식품 부문의 실적 호전 추세는 하반기에도 유효하며 ▲2조원을 웃도는 계열사 지분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점 ▲계열사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부담이 재무건전성을 훼손할 만큼 크지 않은 점 ▲향후 지주회사로의 전환가능성과 그에 따른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삼성물산 역시 ▲계열사 실적 호조에 따른 지분법 평가익의 안정적 증가와 일회성 비용 소멸로 수익의 근간을 강화시켜주고 있으며 ▲3조4000억원을 웃도는 계열사 지분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 ▲건설 부문 업황 부진에도 불구, 5.2년의 수주 잔고가 남아있는 점 ▲적정 주주가치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7,000
    • +0.38%
    • 이더리움
    • 2,59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43%
    • 리플
    • 1,725
    • -0.69%
    • 솔라나
    • 110,200
    • +1.47%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50
    • -0.67%
    • 샌드박스
    • 86.96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