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간제 바리스타’ 도전하세요

입력 2014-07-02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진아 리턴맘 발산역점 부점장(맨오른쪽)이 동료들과 근무하고 있는 모습.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200여개의 시간 선택제 일자리를 새로 창출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에서 스타벅스는 시간제 바리스타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실제 채용을 실시하고, 리턴맘 바리스타, 워킹맘 바리스타를 포함해 총 215명의 시간제 바리스타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벅스는 출산·육아·가사 등의 이유로 직장 경력이 단절된 일반인들을 시간제 바리스타로 채용해, 커피업종 관련 경력 미보유자들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 도록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퇴직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역대 점장과 부점장급 스타벅스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재취업 시키는 리턴맘 바리스타 채용도 진행한다. 스타벅스가 2013년 9월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리턴맘바리스타를 채용한 이래 현재까지 총 42명이 리턴맘으로 복귀했다.

스타벅스의 시간제 바리스타는 육아나 학업, 가사 등의 이유로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대상자들이 근무 가능한 시간에 탄력적으로 일하면서, 건강검진·의료비·경조금·상여금·학자금·성과급 등 복리후생은 정규직과 똑같이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스타벅스 측은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 취업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한 유후인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다양한 일자리 방식 공유와 확산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8,000
    • +0.44%
    • 이더리움
    • 3,00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6,700
    • +0.88%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2.0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