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하나證 100% 자회사 편입

입력 2006-07-28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교환 결의…자진 상장폐지 후 대투證과 합병 추진할 듯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증권과의 주식교환을 통해 하나증권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를 통해 하나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자진 상장폐지한 뒤 역시 그룹 자회사인 대한투자증권과의 합병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하나증권 보통주(1915만4353주) 1주당 0.245주, 우선주(368만9523주) 1주당 0.236주씩을 배정하는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이번 주식교환은 하나금융지주가 발행해야 할 주식이 발행주식의 5%를 넘지 않는 소규모 방식이어서 하나금융지주는 이사회 결의만으로 진행되고, 하나증권은 오는 9월11일 주총을 거쳐 10월13일 주식교환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매듭짓게 된다. 주식교환을 완료하면 하나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현재 하나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보통주 지분 65.48%, 우선주 46.91%를 소유하고 있는 손자회사로 하나금융지주에 편입돼 있다.

하나금융지주의 이같은 결정은 하나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해 100% 지배체체를 구축한 뒤 역시 그룹 100% 자회사인 대투증권과의 합병 등을 원활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48,000
    • +0.95%
    • 이더리움
    • 2,62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3%
    • 리플
    • 1,730
    • -0.35%
    • 솔라나
    • 110,500
    • +1.84%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1,990
    • -0.66%
    • 샌드박스
    • 87.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