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설리에게 욕하는 법 알려줬다” [‘해적’ 제작보고회]

입력 2014-07-02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해진이 영화 ‘해적’에서 설리의 ‘욕 코치’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석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해적 철봉 역을 맡은 유해진은 “설리에게 욕을 알려줬다”면서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나지는 않지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욕을 하라고 설리에게 조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 나는 욕을 잘 못한다. 많이 하지도 않았다”고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산만이 역을 맡은 조달환이 “가장 자연스러운 욕을 구사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자 유해진은 “사실 제 욕이 가장 맛깔나고 찰지다”며 욕의 달인임을 인정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적’은 주연으로 김남길, 손예진을 비롯해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신정근,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설리 등이 출연한다. 8월 6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6,000
    • -1.11%
    • 이더리움
    • 3,063,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96%
    • 리플
    • 2,058
    • -1.77%
    • 솔라나
    • 128,700
    • -1.68%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41%
    • 체인링크
    • 13,260
    • -2.36%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