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국내 LCC 최초 청주-상하이 정기편 취항

입력 2014-07-02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스타항공 최종구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객실승무원들이 1일 상항이 취항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이스타항공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국내 LCC 최초로 청주-상하이(上海) 정기편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일 청주국제공항과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상하이 노선 취항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주 7회 운항하는 청주-상하이 노선은 저녁 9시 3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저녁 10시 30분 상하이 푸동공항 도착, 푸동공항에서는 현지시각 밤 11시 30분에 출발해 새벽 2시 30분에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B737-700기종(149석)으로 운영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으로 시차는 상하이가 1시간 느리다.

지난해 11월 청주-상하이 노선을 부정기편을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지난 2월 국토부로부터 정기노선 운수권을 받아 전날부터 정기편으로 취항했다.

더불어, 지난 5월 충청북도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스타항공은 이번 상하이 노선 활성화를 위한 노선홍보, 여행상품기획 등 충청북도와 다양한 지원과 공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청주-선양(주3회), 인천-지난(주7회) 취항에 이어 이번 청주-상하이(주7회)와 지난 5월 운수권을 받은 청주-연길(주3회), 청주-대련(주2회), 청주-하얼빈(주3회) 노선을 연내에 취항했다. 중국대륙 공략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국내 LCC 최대의 중국대륙 운항 확대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타항공 최종구 부사장, 주상하이 이강국 부총영사, 푸동공항공사, 중국민항총국화동관리국 및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에서도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이사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식 대표이사는“국내 LCC 중 중국노선 최대 운항이라는 이스타항공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한-중 간 관광 여행산업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0,000
    • +3.72%
    • 이더리움
    • 3,491,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73%
    • 리플
    • 2,015
    • +1.92%
    • 솔라나
    • 126,900
    • +3.76%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42%
    • 체인링크
    • 13,640
    • +4.44%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