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미국 16강전 '개인기 vs 조직력 싸움'…3가지 관전포인트 주목

입력 2014-07-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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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미국

(사진=AP뉴시스)

벨기에 미국 16강전에 관심이 모아졌다.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이 막바지로 치닷는 가운데 벨기에와 미국 경기에 앞서 꼭 짚어봐야할 관전포인트 역시 화제다.

한국 시각으로 7월 2일(수) 오전 5시, 벨기에와 미국의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경기가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다.

벨기에와 미국은 각각 유럽과 북미 지역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팀이다. 벨기에는 최근 몇 년 동안 뛰어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며 유럽 축구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에당 아자르, 드리텐 메르텐스, 마루앙 펠라이니 등 유럽 빅클럽에서 뛰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들을 앞세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벨기에와 미국의 16강전은 △벨기에 선수들의 개인기 △벨기에 수문장 쿠르트의 선방 △미국의 조직력 등이 관심이다. 결국 벨기에 미국 16강전은 개인기와 조직력의 싸움으로 점쳐진다.

한편, 두 팀의 상대 전적은 5전 4승 1패로 벨기에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 2013년 5월로 당시 벨기에가 원정에서 4:2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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