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2Q 부진보다는 미래를 보라-미래에셋證

입력 2006-07-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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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7일 농심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보다는 향후 회복 속도에 초점을 맞출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0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희 연구원은 "7월 들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라면 부문의 실적 개선 가능성과 우량한 재무지표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한달 간 농심의 주가는 실적 우려감 등으로 코스피 대비 13.6% 하회했다"며 "이는 실적 우려감을 충분히 반영한 수준으로 매수자에게 매력적인 기회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농심은 지주회사의 자회사가 손자회사 이외의 다른 회사 주식 보유를 금지하는 지주회사 규정에 따라 메가마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다방면으로 이 지분을 처분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가마트의 지난해 순이익은 66억700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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