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박해진, 촬영 전후 극과 극 모습 포착 “집중력 최고”

입력 2014-07-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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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해진의 촬영 전후 극과 극 매력이 화제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1일 촬영 대기시간에 환한 미소를 짓다가도 촬영만 들어가면 극 중 역할인 한재준으로 변신하는 박해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의사가운을 입고 인상을 찌푸리거나 수트 차림으로 깊은 생각에 빠진 모습이다. 다른 사진 속 박해진은 카리스마 한재준 과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밝고 건강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해진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 역할인 탓에 시청자들에게 무표정에다 냉철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 여성 네티즌은 “브라운관을 통해선 웃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닥터 이방인' 촬영장에서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진은 감독의 슛 사인이 나오면 한재준으로 빙의해 완벽한 연기를 소화해내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닥터 이방인' 17회에서는 환자를 둘러싸고 발생한 박훈(이종석)과 한재준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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