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능력, 적성검사로 미리 진단

입력 2006-07-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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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불안한 것은 창업 후에 자신이 어느 정도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에스앤컴퍼니 부설 한국경영능력개발원(www.kmcdi.com)은 홈페이지에서 창업적성검사 BEST(Business Establishment Suitability Test)를 통해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창업적합성 수준을 검사하고 있다.

이 검사는 업종 및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정한 경우 개인의 성격 및 행동특성과 △성취도 △인지도 △계획성 △성실성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 등 창업성공의 6가지 핵심요인을 점검한다.

한국능력개발원 관계자는 "검사의 관심사항은 개인의 과거보다 현재상태에 있다"며 "각 요인을 더욱 발전시켜 높은 점수를 얻는 이른바 자기변용을 중요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검사는 20분∼30분 동안 240문항을 통해 창업능력을 점검하게 되면 5000원의 검사비용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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