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정치에 관심과 뜻 없다” 정계 진출설 해명

입력 2014-06-30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상중(사진 = 뉴시스)

배우 김상중(49)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정계 진출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상중의 소속사 승화산업은 30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김상중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김상중 본인은 정치에 관심과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별도의 접촉이나 만남이 전혀 없었다”며 정치권 영입설이 나온 배경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상중은 지난 26일 종영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 출연했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C로 활동 중이다. 현재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02,000
    • +3.39%
    • 이더리움
    • 4,441,000
    • +5.74%
    • 비트코인 캐시
    • 921,000
    • +9.9%
    • 리플
    • 2,846
    • +7.11%
    • 솔라나
    • 188,100
    • +6.33%
    • 에이다
    • 562
    • +8.08%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8
    • +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50
    • +8.61%
    • 체인링크
    • 18,680
    • +5.3%
    • 샌드박스
    • 179
    • +9.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