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홍명보 감독, 한국 팬에게 비난받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30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스포르탈 캡처)

독일 언론이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45)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탈은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한국 축구팬들이 2014 브라질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한국대표팀을 향해 실망감을 드러냈다”며 “한국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일부 팬들이 그들을 향해 엿을 던졌다. 한국에서 ‘엿 먹어’는 모욕을 주는 말이다”고 전했다.

스포르탈은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리라는 추측이 가득한 가운데 한국 대표팀과의 미래에 대해 의논하길 거부했다”고 알렸다.

이어 “홍명보 감독은 1년 전부터 한국팀을 맡아왔다. 그러나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른 실력을 복제하기는커녕 놓쳐버리며 이번 월드컵에서 비난을 받았다”고 홍명보를 알렸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1무 2패의 성적으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이 30일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때 일부 팬들로부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과 엿 사탕 투척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38,000
    • +0.85%
    • 이더리움
    • 3,41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109
    • +3.13%
    • 솔라나
    • 138,300
    • +6.14%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33%
    • 체인링크
    • 15,590
    • +7.07%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