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부모님, 30억 재벌설 해명 “회사가 워낙 커서 그런 소문이…”

입력 2014-06-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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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개그맨 조세호의 부모님이 연봉 30억설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해 30억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 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 지사에 근무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조세호는 데뷔 후 ‘재벌 2세’라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조세호의 어머니는 “회사가 워낙 커서 그런 소문이 났다. 그냥 누구에게 돈 빌리지 않을 정도이다"며 "일본에는 70평 아파트가 없다. 그런데 가족들이 3년간 일본에 거주할 때 회사에서 70평 아파트를 제공해 줄 정도였다. 그래서 30억이란 소문이 났다. 알고 보면 평범한 회사원이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 아버지는 “죄송하다”고 사과한 후 “그 소문이 현실이 되게 하겠다는 세호의 마음이 섞여 있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네가 벌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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