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ㆍ네덜란드, ‘MOM’ 선정된 오초아는 누구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30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인 멕시코의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29ㆍ아작시오)가 화제다.

멕시코는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초반에 터진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비야레알)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경기 막판 상대에 두 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그러나 멕시코의 패배에도 FIFA(국제축구연맹)는 이날의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오초아를 선정했다. 네덜란드에 결승골을 안긴 클라스 얀 훈텔라르(샬케04)도 오초아보다는 빛나지 못했다.

오초아는 이날 경기 내내 상대 공격수들의 강력한 슈팅을 온몸을 던져 막아냈다. 브라질월드컵 대회 들어 처음으로 한 경기서 두 골을 내줬지만 오초아는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지켰다.

1985년 7월 13일생인 오초아는 멕시코 태생으로 2004년 CF 아메리카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2005년 멕시코 국가대표로 첫 발탁된 오초아는 2011년 프랑스 리그1의 AC 아작시오로 이적하며 활약을 이어왔으나 최근 계약이 만료돼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오초아의 선방쇼를 지켜본 축구팬들은 “멕시코ㆍ네덜란드 오초아, 김승규와 비슷한 느낌이다”, “멕시코ㆍ네덜란드 오초아, 어떻게 진 팀에서 경기 최우수 선수가 나오지?”, “멕시코ㆍ네덜란드 오초아, 정말 동물적인 감각이다”, “멕시코ㆍ네덜란드 오초아, 월드컵 끝나고 빅클럽 어디로 갈지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90,000
    • -0.27%
    • 이더리움
    • 2,525,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0.55%
    • 리플
    • 1,666
    • -0.54%
    • 솔라나
    • 105,500
    • -0.75%
    • 에이다
    • 229
    • -3.38%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03%
    • 체인링크
    • 11,520
    • -1.79%
    • 샌드박스
    • 78.8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