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코스타리카 그리스 16강전, 해외 베팅업체들의 예상은 '초박빙'

입력 2014-06-30 0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FIFA 홈페이지)

돌풍의 팀 코스타리카가 실리 축구의 대명사 그리스와 16강전에서 만났다.

코스타리카와 그리스는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 해외 유명 베팅업체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은 물론이다. 영국 본토에 본사를 둔 bet365는 이들간의 대결에 코스타리카의 승리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좀 더 높게 예상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의 승리에 2.70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그리스의 승리에는 3.00배를 책정했다. 하지만 배당률에서 보듯 큰 차이가 없어 사실상 박빙의 승부로 보고 있다해도 무방하다. 무승부에는 3.10배를 제시했다.

영국령 지브롤터에 본사를 둔 bwin 역시 양팀의 승부를 박빙으로 예상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코스타리카의 승리에 2.60배를 책정한 반면 그리스의 승리에는 2.95배를 책정했다. 무승부에는 3.00배다. bwin 역시 이들간의 경기를 초박빙으로 예상한 것을 볼 수 있다.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 등과 한 조에 속해 조별라운드에서의 탈락이 예상됐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그리스는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C조에서 콜롬비아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그리스는 조별라운드에서 단 2골을 넣었고 4골을 실점했을 정도로 공수에서 안정감을 주지 못했지만 중요한 상황에서 득점을 올리며 승점을 챙기는 실리 축구의 전형을 보인 바 있다.

조별라운드에서의 전력만 놓고보면 코스타리카의 낙승이 예상되지만 그리스 역시 만만치 않은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양팀의 승부는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워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29,000
    • -3.75%
    • 이더리움
    • 4,364,000
    • -7.25%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0.81%
    • 리플
    • 2,823
    • -3.82%
    • 솔라나
    • 187,800
    • -4.77%
    • 에이다
    • 524
    • -4.03%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1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40
    • -3.9%
    • 체인링크
    • 18,060
    • -5%
    • 샌드박스
    • 206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