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데프콘, 아이스크림 손먹방 포착…꿀 먹는 곰포스 '폭소'

입력 2014-06-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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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박 2일’ 근심돼지 데프콘의 ‘아이스크림 손먹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마치 적성을 제대로 찾은 듯 ‘꿀 먹는 곰 포스’를 풍겨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2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국에서 가장 더운 경남 밀양으로 떠나는 ‘더위탈출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데프콘이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떠먹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1박 2일’ 멤버들은 ‘더위탈출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지역인 밀양으로 에어컨이 되지 않는 ‘이동식 사우나’ 같은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됐다. 멤버들은 세 번의 게임을 통해 쿨카로 바꿔 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데프콘은 숟가락이 아닌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떠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모습이 마치 꿀을 먹는 곰 같은 포스를 풍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멤버들 역시 단체로 손을 쪽쪽 빨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멤버들은 아이스크림을 조금도 남길 수 없다는 듯이 테이블과 땅에 떨어진 아이스크림까지도 손으로 찍어 먹었다는 후문이어서 강력한 웃음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멤버들이 쿨카로 바꿔 타기 위해 아이스크림 한 통을 제한시간 내에 먹어야 하는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멤버들은 작은 숟가락이 불편했는지 손으로 떠서 먹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도 단연 데프콘이 ‘1박 2일’의 먹방강자의 위엄을 입증하며 ‘아이스크림 손먹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근심돼지 데프콘의 아이스크림 손먹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1박2일 데프콘, 열심히 하는 데프콘의 모습이 보기 좋다. 데프콘 파이팅!”, “만화 캐릭터 같은 먹방이네 ㅋㅋ 웃기다”, “1박2일 데프콘 역시 먹방에 강한 데프콘!”, “멤버들은 쿨카로 바꿔 탄 거야? 궁금해~”, “1박2일 데프콘, 진짜 데프곰 같아 ㅋㅋ”, “이번 더위탈출 여행이 너무 기대돼~ 본방사수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연 데프콘이 아이스크림 손먹방을 보여준 만큼 멤버들은 시간 내에 한 통을 다 먹을 수 있었을지, 쿨카로 바꿔 타 시원한 여행길에 오를 수 있었을지는 오늘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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