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ㆍ칠레 16강전, 남미 라이벌 세 번째 맞대결…네이마르 5호골 사냥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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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남미의 라이벌 브라질과 칠레가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맞붙는다.

브라질과 칠레는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월드컵 16강에서만 세 번째 맞대결이다.

브라질은 간판스타 네이마르가 조별리그에서 4골을 터뜨리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을 이끌어 16강에서도 그의 활약이 이어질지 관심사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칠레가 네덜란드보다 상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칠레는 1998년 프랑스,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브라질에 져 8강 진출에 실패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이 경기를 앞두고 네티즌은 “브라질ㆍ칠레, 화끈한 공격 축구 예상된다” “브라질ㆍ칠레, 정말 멋진 경기 펼쳐질 듯” “브라질ㆍ칠레, 네이마르의 골행진이 기대된다” “브라질ㆍ칠레, 개최국 브라질에 맞선 칠레의 공격이 궁금하다” “브라질ㆍ칠레, 잠은 다 잤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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